북토끼에 올라오는 소설들의 대부분은 먼저 생긴 온라인 무료소설 사이트인 아지툰소설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가져온 소설의 표지에 아지툰 소설이라 써있던 사건이 있었다.
로그인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없었기에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었고 옛날댓글을 보면 이작가는, 위에있는 ○○ 등을 볼 수 있다.
잡지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유출했으므로 아예 인쇄소 단계에서 빼돌린다는 추측이 있는데, 일단 원본이 뜨지도 않았는데 번역부터 완료했다는 것을 봤을 때 단순히 유통된 잡지 만화를 퍼오는 수준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뉴토끼의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뉴토끼에는 바이러스가 없지만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완결 작품만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웹툰을 정주행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번역본에 역식자의 이름을 표기하거나 역식 후기가 함께 업로드되는 일도 상대적으로 줄어든 편이다. 때문에 박사장(붕마루)의 이름을 찾아보기도 힘들어졌다.
여기서 업로더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가관인 것이 평소에 뉴토끼에서 스캔본이나 텍본에 자기 블로그나 닉네임 같은걸 써놔서 저작권 신고를 당하는 것을 우려하는 중인데, 이걸 newtoki 써놓은건 박사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다.
마나모아 폐쇄 직후 커즐로 대거 침투한 자게 유저들이 히카리(=박사장) 욕을 하자, 히카리가 빡쳐서 또다른 만화 사이트인 제이마나에서 "니들 나 돌아오면 싹 다 밴해버릴 거임"을 시전했으나 밴 된 사람은 없었다. 그 대신 '커즐'이라는 단어가 마나토끼에서 금칙어로 등록됐다.
웹툰과 단행본 만화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사이트로 요일별 연재와 완결로 나뉘어 있어 완결 웹툰을 보기 편 분류되어 있으며 인기 웹툰, 최신 업데이트, 장르별로 분류해서 웹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뉴토끼 접속이 어렵다면, 다른 합법적인 웹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사이트 나열이 아니라 사업자별 문서를 생성하도록 함. 저명성 있는 업체만 생성.
일본 웹에 올리는 것은 어떠한 경로로든 추적당할 위험이 많고 무엇보다 출판사와 유포자, 불법 업로드 사이트 운영자 모두 같은나라 사람이니 잡히기 쉬운 반면 해외의 불법 newtoki 번역 사이트에다 팔아버리면 덜미를 잡힐 일도 없고 거래 방식은 텔레그램 등을 사용해 암호화폐로 거래하면 그만이기 때문.
그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검증결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완벽하다 하여 안일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해당 토토사이트로부터 보증금을 예치받아 혹시모르는 사고로부터 예방하는 뉴토끼 웹툰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부규제로만 문제를 뉴토끼 주소 모두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웹툰 뉴토끼2 시장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인식과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